전주기전대학 전주메이커빌리지, 가죽 공방 교육 진행

전주기전대학 소속 전주메이커빌리지는 6일 전주시 지역민 교육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두 시간 동안 가죽 공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교육은 가죽과 바느질을 활용해 ▲ 가죽 소재의 이해, ▲ 가죽 바느질의 교육, ▲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등 가죽 공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강생들의 기초지식을 위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가죽 소재의 이해와 가죽 바느질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부터 실습 교육을 통해 카드지갑과 같은 시

전주기전대학 전주메이커빌리지, 11월 기초목공 1·2회차 교육 진행

전주기전대학 소속 전주 메이커빌리지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민 교육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회차별 3시간씩 총 6시간동안 목공교육을 진행했다. 전주기전대학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조성된 메이커스페이스로 3D모델링 및 목공교육, 목공장소 대관 및 3D프린터 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목공교육은 전주시민 교육 희망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목공 장비를 이용해 트레이

전주기전대학 메이커빌리지, 지역민 대상 기초 목공교육 진행

전주기전대학 부속 전주 메이커빌리지는 1차 7월 20일 · 22일 2차 7월 27일 · 29일 총 4일간 전주시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기초 목공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 메이커빌리지는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메이커스페이스이며 전주시와 협약관계를 맺고 전주기전대학과 연계해 지역민들에게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체험 및 3D모델링 교육, 목공교육을 제공해 주며 3D프린터 이용 및 목공장비 대관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전주시민 참여교육생 7명은 전주 메이커

전주기전대학, ‘전주메이커빌리지’ 개소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11일 중소벤처기업부, 전주시와 함께 전주형 메이커스페이스 ‘전주메이커빌리지’를 개소했다. 전주기전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전주형 메이커스페이스 ‘전주메이커빌리지’는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을 통해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개소한 ‘전주메이커빌리지’는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의 아이디어 창작공간으로 활용되며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3

전주시, 시민 창업·창작 공간 둥지 마련

전주시민들이 3D프린팅, 목공, 용접, 도색 등 다양한 창업이나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전라북도 전주시와 전주기전대학교(총장 조희천)는 11일 다가동 일원(완산구 전라감영로 13)에서 시민들을 위한 창업·창작 활동공간인 ‘전주 메이커 빌리지’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9000만원이 투입된 전주 메이커 빌리지는 연면적 535㎡(162평) 규모의 창업·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