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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우려' K-통신, 2조2000억 보안 '공세'···'깜깜이 투자'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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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해킹 우려' K-통신, 2조2000억 보안 '공세'···'깜깜이 투자' 우려도

국내 통신 3사가 해킹 사태 이후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고객 보상·요금 감면 등 신뢰 회복 방안과 동시에 조직 및 시스템 개선, 전문 인력 확충 등 실질적 보안 대책을 마련했다. 다만, 투자 내역의 투명성 부족과 구체적 집행 방안 미흡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KT, 5년간 1조원 정보보호 투자···사이버 보안 혁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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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년간 1조원 정보보호 투자···사이버 보안 혁신 선언

KT가 향후 5년간 1조원을 정보보호에 투자하고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선다. 보안 전문 인력을 162명에서 300명으로 늘리고, 제로트러스트 체계 및 AI 보이스피싱 탐지 등 최첨단 기술로 고객 피해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을 뛰어넘는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며, 업계 내 새로운 보안 기준을 제시했다.

SKT "유심보호서비스,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가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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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보호서비스,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가입 완료"

SK텔레콤은 모든 고객의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로밍 고객도 포함되어 있으며, 서비스는 단말과 유심 정보를 통합 관리하여 정보 탈취를 방지한다. 공항에서의 유심 교체 작업도 마무리 중이며, 주요 매장에서는 교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위원회 구성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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