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신한카드, 가맹점·고객 정보 19만건 유출···내부직원 소행
신한카드에서 내부 직원의 소행으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등 약 2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사업자등록번호, 상호명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으나 고객의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피해 상황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보상책과 유사사례 예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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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가맹점·고객 정보 19만건 유출···내부직원 소행
신한카드에서 내부 직원의 소행으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등 약 2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사업자등록번호, 상호명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으나 고객의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피해 상황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보상책과 유사사례 예방을 약속했다.
채널
"안녕하세요·장모님"···쿠팡 청문회에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만 출석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에서 김범석 이사회 의장과 박대준 전 대표 등 핵심 책임자가 불출석하고, 한국어 소통이 힘든 외국인 임원 2명이 대신 출석해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실효성 없는 답변에 청문회 무력화를 비판했다.
금융일반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보안 최우선 경영과제···비용 아닌 생존 위한 투자"
금감원이 금융보안을 경영의 핵심 과제로 선언하며, 정보보호를 비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회사 최고경영자의 책임 아래 체계적인 보안 강화와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상시 점검, 신속한 사고 대응 그리고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 전환을 주문했다.
증권일반
서스틴베스트, 국내 기업 ESG실행력 지적···"공시 잘하지만 사고는 늘어"
국내 129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스틴베스트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 따르면, 안전보건 및 정보보호 인증 등 ESG 관리 체계 도입이 증가했으나 실제 산업재해와 정보유출 사고는 오히려 늘었다. 이는 현장 위험 통제의 미흡과 공시와 현실 간 괴리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드
'환골탈태' 마무리한 롯데카드···차기 대표의 과제는(종합)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위기에 직면했던 롯데카드가 조좌진 대표이사 교체를 비롯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마무리했다. 후임 대표는 회사의 정보보호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 확보를 위한 영업전략 재정비 등의 해결 과제를 안게 됐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당초 예정 임기인 2026년 3월 말 이전 조기 사임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 9월 발생한 정보유출 피해 사태 인식 직후 실시한 언론브리핑에서 언급했던 '대대적
금융일반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AI·가상자산·보안, 놓칠 수 없는 생존 키워드"
NH농협금융은 2025년 제2차 DT추진최고협의회를 개최해 전 계열사 디지털 책임자들과 AI, 가상자산, 슈퍼플랫폼 고도화, 정보보호 등 핵심 금융 혁신 과제를 논의했다. 생성형 AI 플랫폼과 가상자산 신사업 확장, 정보보호 강화, 슈퍼플랫폼 전략을 그룹 차원에서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최고경영진부터 직원까지"···신한금융, 정보보호 책임체계 구축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보보호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책임경영 기반 통제체계 구축', '이사회 대상 금융보안 연수', '경영계획 내 정보보호 평가 확대' 전략을 통해 임원부터 직원까지 내부통제를 명확히 하고, 그룹사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증권일반
서스틴베스트 "KT·롯데카드 해킹 사고로 ESG 평가 하락 불가피"
KT와 롯데카드의 연이은 해킹 사고로 인해 두 기업 모두 ESG 평가에서 큰 감점을 받을 전망이다. 서스틴베스트는 정보보호 실패를 심각하게 평가하며, 기업 등급 하락과 신뢰도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보보안 투자가 실질적인 강화로 이어져야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통신
[NW리포트]'해킹 우려' K-통신, 2조2000억 보안 '공세'···'깜깜이 투자' 우려도
국내 통신 3사가 해킹 사태 이후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고객 보상·요금 감면 등 신뢰 회복 방안과 동시에 조직 및 시스템 개선, 전문 인력 확충 등 실질적 보안 대책을 마련했다. 다만, 투자 내역의 투명성 부족과 구체적 집행 방안 미흡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신
LGU+, 해킹 방지 '총력'···"전담조직 꾸리고 투자 지속 확대"
LG유플러스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5년간 총 7000억원을 투자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도입한다. 조직 체계 개편과 AI 기반 관제, 데이터 중심 보안 전환 등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보안 인력도 대폭 확충한다. 민관 협력 체계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