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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영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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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민사고 입학생 5명에게 '영혜장학금' 전달

산업일반

KCC, 민사고 입학생 5명에게 '영혜장학금' 전달

KCC가 지난 20일 강원도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입학생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 5명이 3년 전액 '영혜장학금'을 받았다. 영혜장학금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에 기여한다는 '인재보국'의 정신을 강조해온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지에 따라 조성됐다. KCC는 명예회장이 남긴 100억원의 유산을 활용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동시에 KCC는 정몽진 회장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KCC, '韓 산업 브랜드파워' 1위 선정···"제품·서비스 품질 인정"

KCC, '韓 산업 브랜드파워' 1위 선정···"제품·서비스 품질 인정"

KCC(대표 정몽진)가 지난 2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 4년 연속 1위로 선정되고, 창호재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KCC는 이번 조사에서 건축용 수성 페인트 브랜드인 '숲으로'로 친환경 페인트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숲으로는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KCC의 대표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다.  특히 지

KCC-KCC글라스 분할···‘정몽진·몽익’ 계열분리 수순?

[지배구조 4.0|KCC]KCC-KCC글라스 분할···‘정몽진·몽익’ 계열분리 수순?

범현대가 KCC그룹은 올 초 주력 계열사 KCC의 인적분할을 완료하고 존속회사 ‘KCC’와 신설회사 ‘KCC글라스’로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정상영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몽진 KCC 회장과 차남인 정몽익 KCC 수석부회장은 회사 분할 이후 계열분리 수순을 밟고 있다. 창업주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이다. KCC는 1958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금강스레트공업’이란 회사로 설립된

KCC, 코로나19 극복에 10억원 기부

KCC, 코로나19 극복에 10억원 기부

KCC가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KCC가 기부한 5억원을 비롯해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몽진 KCC 회장이 각각 4억원과 1억원씩의 사재를 출연해 마련됐다고 KCC는 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기업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정몽진 KCC 회장 등 임원진···회사 분할로 주식수 감소

[공시] 정몽진 KCC 회장 등 임원진···회사 분할로 주식수 감소

KCC는 정몽진 KCC회장 소유 주식이 종전 194만2740주에서 30만7342주 감소한 163만5398주(전체 주식의 18.40%)로 변동됐다고 6일 공시했다. 변동일은 지난 2일이며 사유는 회사 분할이다. KCC는 지난해 11월 임시 주주총회서 사업 부문을 신설 법인인 KCC글라스로 분리하는 분할 계획 안건을 통과시키고, 지난 2일 단행했다. 같은 이유로 정상영 KCC명예회장은 8만4318주 감소한 44만8659주(5.5%), 정몽익 KCC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14만6945주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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