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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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검색결과

[총 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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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 설명 듣는 이복현·김소영·정상혁

한 컷

[한 컷]'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 설명 듣는 이복현·김소영·정상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관련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계좌개설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본인이 원치 않는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되고 금융권의 신규 수시입출식 계좌 개설 거래

'정상혁 매직'···신한은행, 하나 제치고 연간 '리딩뱅크' 탈환

은행

'정상혁 매직'···신한은행, 하나 제치고 연간 '리딩뱅크' 탈환

지난해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을 제치고 리딩뱅크 탈환에 성공했다.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위를 지켰던 신한은행은 4분기 부진에도 순이익을 20% 넘게 불렸다. 대출자산 성장, 수수료 이익 확대, 대손비용 감소 등 정상혁 행장의 '매직'이 통했다는 평가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69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급증했다. 신한은행은 3조3564억원에 그친 하나은행을 여유있게 따돌리면서 왕좌에 올랐다. 특

'연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자사주 20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의지

은행

'연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자사주 20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의지

올해 연임에 성공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약 96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올 들어 신한금융그룹 임원들이 사들인 자사주는 약 8000주에 이른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영호 신한금융지주 준법지원파트장(상무)는 지난 6일 각각 자사주 2000주, 1300주를 장내 매입했다. 매입 단가는 각 4만8400원, 4만8450원이다. 앞서 지난 2일과 3일에도 김지온 신한금융지주 감사파트장(상무),

신한은행 '5대은행 유일' CES 참가···'AI은행' 공개

은행

신한은행 '5대은행 유일' CES 참가···'AI은행' 공개

신한은행이 세계 IT·가전전시회(CES)에 4년 연속 참가해 인공지능(AI) 은행원 등 미래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5대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CES 부스를 꾸린 신한은행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지를 또 한 번 세계무대에 드러내게 됐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5 CES'에 참가한다. 지난 2022년 금융권 최초로 CES에 참가한 신한은행은 3년 연속 세계 무대에서 IT 경쟁력을 선보

'변화' 강조한 정상혁 신한은행장···"도덕적인 리더들이 균형 잡아달라"

은행

'변화' 강조한 정상혁 신한은행장···"도덕적인 리더들이 균형 잡아달라"

신한은행은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블루캠퍼스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본부장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정 행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경영환경 변화에 맞춘 '성장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고객 및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도 논의했다. 이날 정 행장은 "변화의 방향을 잘 읽고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예대마진 커져도 실적 전망은 하향...새 은행장들 고심 커진다

은행

예대마진 커져도 실적 전망은 하향...새 은행장들 고심 커진다

취임 일성으로 '체질개선'과 '혁신'을 제시한 신임 시중은행장들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어서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예대마진을 높였지만 순이자마진(NIM)은 상반기 내내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4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은행장들은 일제히 취임사와 신년사를 내고 새해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4대은행 가운데 정상혁 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내부통제 완성도 높이는 한 해···'기본'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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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정상혁 신한은행장 "내부통제 완성도 높이는 한 해···'기본'에 충실하자"

올해 연임에 성공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올해를 내부통제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올해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모든 임직원들은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본업의 가치혁신과 미래 준비, 견고한 체질 구축 등을 강조했다. 정 행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달성해 낸 여러 성과들에 대해 고객들의

'연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수성 위해 조직 싹 바꿨다

은행

'연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수성 위해 조직 싹 바꿨다

올해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유일하게 연임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대규모 인적쇄신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리딩뱅크' 자리를 수성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10개 그룹의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사업과 현장의 영업력을 한층 강화하기

인사 태풍 홀로 뚫은 정상혁 신한은행장···내년 '전략' 금융권 관심↑

은행

인사 태풍 홀로 뚫은 정상혁 신한은행장···내년 '전략' 금융권 관심↑

은행권의 인사 태풍을 나홀로 뚫어낸 정상혁 신한은행장에 대한 금융권 관심이 쏟아진다. 신한금융그룹 내 인사 태풍에서 신한라이프와 함께 연임에 성공한 것은 물론 국내 4대 은행장 중 유일하게 연임 인사이기 때문이다.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서 탁월한 '성과'를 낸 저력도 또다른 관심의 대상이다. 정 행장이 내년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을 뛰어넘을 어떤 전략을 펼칠지 금융권의 주목도 또한 높아졌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5일

5대 시중銀 수장 절반 이상 교체···'변화' 선택 이유는

은행

[은행권 인사 태풍①]5대 시중銀 수장 절반 이상 교체···'변화' 선택 이유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대표이사 인사가 속속 진행되는 가운데 내년 은행들의 방점이 '변화'에 찍힐 전망이다. 이미 은행장을 단독 추천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예상외의 파격 인사를 단행하면서 변화를 예고했다. 교체가 유력한 NH농협은행장까지 후보 추천이 완료되면 시중 은행장 절반 이상이 바뀌는 셈이다. KB금융은 지난달 27일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차기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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