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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글로벌 무대 노크···제약·바이오, '바이오 재팬 2025' 출격

제약·바이오

추석 연휴에도 글로벌 무대 노크···제약·바이오, '바이오 재팬 2025' 출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재팬 2025'에 대거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기업들은 현지에서 첨단 생산 설비와 기술력을 내세워 신규 파트너십과 수주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AI 기반 신약개발 등 혁신 협력도 주목된다.

"성과급에 스톡옵션까지"···제약바이오 상반기 고액 보수 줄지어

제약·바이오

"성과급에 스톡옵션까지"···제약바이오 상반기 고액 보수 줄지어

올해 상반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계에서 보수 5억원 이상을 받은 임직원이 약 50명으로 집계됐다. 한미 임종윤 전 사장이 88억원으로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가 급여·상여금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임직원 평균 연봉이 전년보다 63% 급등하며 보수자 명단에 새롭게 올랐다.

존재감 커진 '국산신약'···미국서 2분기 약진

제약·바이오

존재감 커진 '국산신약'···미국서 2분기 약진

국산 신약이 미국 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2024년 2분기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 대웅제약의 나보타, GC녹십자의 알리글로,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등이 각각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내 국산 신약의 성장세와 매출 확대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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