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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L: FDA가 보내는 '빨간펜', 영원한 불합격은 아냐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CRL: FDA가 보내는 '빨간펜', 영원한 불합격은 아냐

FDA의 CRL(Complete Response Letter)은 신약 승인 불발을 뜻하지만, 영구적인 탈락이 아닌 보완 요구에 가깝다. HLB의 사례처럼 임상 데이터가 아닌 제조시설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결함의 경중에 따라 추가 임상 여부와 보완 소요 시간이 달라진다. 투자자는 CRL 원인, 추가 임상 필요성, 재제출까지의 기간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韓 기업 글로벌 진출 조력

보도자료

[바이오USA 2026]한국제약바이오협회, 韓 기업 글로벌 진출 조력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BIO USA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350여개 국내 기업은 홍보관, IR 세션, 파트너링 등을 통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현지 기관 및 한인 과학자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 및 정보 교류 기반을 확장했다.

우선심사: 허가 기준 그대로, FDA 심사만 빠르게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우선심사: 허가 기준 그대로, FDA 심사만 빠르게

FDA 우선심사 지정은 신약 허가 신청서의 심사 속도를 높여주는 제도이지만, 승인 자체를 보장하지 않는다. 우선심사는 임상·안전성·제조자료를 토대로 기존 치료제 대비 중요한 개선이 입증될 때 적용되며, 심사 기준은 여전히 엄격하다. 투자자는 신청 적응증, 임상 개선점, PDUFA 목표일과 최종 조치 결과를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신약개발 넘어 제조·사무까지···제약업계 AX 경쟁 본격화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넘어 제조·사무까지···제약업계 AX 경쟁 본격화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약개발은 물론 제조와 사무 영역까지 인공지능(AI)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부광약품, HLB바이오스텝 등 주요 기업들이 AI를 업무 흐름과 생산 인프라 전반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며, 생산 자동화와 문서관리 업무도 혁신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와 장기칩 등 비임상 검증 영역에서도 AI 활용이 늘고 있다. 업계는 AI 도입 확대로 개발 효율성과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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