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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터넷은행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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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터넷銀 인가 열쇠는···'사업계획·자금조달·건전성관리'

은행

제4인터넷銀 인가 열쇠는···'사업계획·자금조달·건전성관리'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 인가 신청을 앞두고 시중은행까지 속속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관련 심사 시 사업계획의 현실성과 자금조달 및 건전성 관리 능력을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새로 탄생할 인터넷은행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기존 업체가 달성하지 못한 '새로운 신용평가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과 초기 사업성 저하를 견딜만한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뜻이다. 이진수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은 13일

'카뱅·토뱅·케뱅' 인터넷銀, 연평균 55.5% 성장···높은 연체율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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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토뱅·케뱅' 인터넷銀, 연평균 55.5% 성장···높은 연체율은 '숙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이 2017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연 55.5%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확대 등으로 연체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점 등은 숙제로 꼽혔다. 금융연구원은 13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인터넷은행 도입 성과 평가 및 시사점'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인터넷은행 도입 이후 성과를

'제4인터넷銀' 경쟁 우리은행 참전으로 '활활'···"인뱅 시장 영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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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터넷銀' 경쟁 우리은행 참전으로 '활활'···"인뱅 시장 영향력 확보"

다음달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앞두고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 컨소시엄 참여에 출사표를 내며 관련 업계가 뜨거워졌다. 네번째 인터넷은행 자리를 놓고 총 4곳의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대형 금융지주의 참전이 판을 키우는 모양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한국신용데이터(KCD)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 KCD는 전국 14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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