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오픈런’, 올해도 계속된다···7일 첫 주자 조형우로 2016년 포문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의 홍대 공연 프로젝트 ‘미스틱 오픈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된다.지난해 싱글 ‘흉터’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조형우가 7일 단독 공연으로 2016년 미스틱 오픈런의 첫 문을 연다.싱어송라이터인 조형우는 자작곡을 비롯해 다양한 커버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또 14일에는 중저음이 매력적인 가수 박재정과 이유철을 중심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 유체리쉬 밴드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또한 감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