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오비맥주, '2024 준법의 달' 맞아 준법경영 내재화
오비맥주는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을 맞아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고 준법·윤리경영 내재화, 생활화를 위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021년부터 매년 10월을 '준법의 달'로 정하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매일 올바르게 양조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준법교육, 빙고 챌린지, 컴플라이언스 레터 발행 등 준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