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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한데"···외국인들 'POSCO홀딩스' 한달간 2568억원 담았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포스코(POSCO)홀딩스를 2000억원 가량 쓸어담았다. 이는 중국의 철강 감산 예고와 미국의 알래스카 프로젝트 참여 기대 등 긍정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또 POSCO홀딩스는 2차전지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장하고 있어 POSCO홀딩스의 중장기적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증권가는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