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중점 안전관리시설 대상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만)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국민 안전을 위해 저수지,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홍수, 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매분기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성이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