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어린이돕기 희망더하기’ 황신혜 모녀, 우간다 아이들 눈물 닦는다
MBC '지구촌 어린이돕기 희망더하기-우간다 편'이 20일 방송된다. 2012년 희망더하기를 시작으로 지구촌 곳곳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더해 온 MBC '지구촌 어린이돕기 희망더하기 - 우간다편'이 20일 전파를 탄다.이번 방송을 위해 2016년 첫 희망을 전하러 배우 황신혜, 이진이 모녀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나라 우간다로 떠났다.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찾은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 배우와 모델로 주변을 둘러볼 겨를 없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