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스타 베테랑 ‘넥슨’···400부스 위엄 뽐내며 ‘관객 몰이’
지스타 2016에서 넥슨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규모이자 참가 기업중 가장 많은 400부스를 전시관으로 꾸몄다. 지스타 2016 개막 첫날일 17일 넥슨 전시 부스에는 게임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시연에 참가하려는 관람객들로 최대 15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올해로 12번째 지스타에 참가하는 넥슨은 행사 시작 전부터 지스타에서 공개될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