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제2회 디지털 지적의 날···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1주년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디지털 국토 완성을 위한 지적재조사의 가치와 성과를 재조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적재조사특별법 제정일(11. 9. 16.)에 맞춰 '디지털 지적의 날'을 지정·운영해온 LX공사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제2회 디지털 지적의 날'(9월15~16일 전주 더메이호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 김석종 공간정보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LX광주전남본부 지역전문가 위촉···'지적재조사 사업'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영욱)는 2022년 나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나주시 공산면사무소에서 지역전문가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LX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각 사업 지구별로 지역전문가를 위촉해 지역 주민과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전문가는 ▲토지소유자 간 경계 합의 등 갈등 해소 및 중재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동의서 및 경계설정 합의서 징구 지원 ▲주민설명회 의견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