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 “소상공인·창작자 연결, 시너지 플랫폼 될 것”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자사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을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을 연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금융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디지털전환 교육 전담센터도 구축한다. 소상공인, 창작자 지원에만 2년 간 1800억원을 투자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4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연결은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면서 “네이버의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와 창작활동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