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춘삼월, 전통문화관으로 화전놀이 가세!!”
진달래꽃 피는 춘삼월, 봄을 맞아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화전놀이 체험과 화전무가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오는 4월 1일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전통문화관으로 화전놀이 가세’는 전래놀이인 화전놀이에 더하여 궁중무용과 민속악을 융합시킨 융복합 예술인 화전무가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오후 2시부터 굿패마루(대표 진준한)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전장의 문이 열리고 화전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새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