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창업종합지원제도‘ 마련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청년들의 활발한 창업을 유도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한 ‘청년창업종합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특히 “청년창업자의 3분의 2가 5년 이내에 폐업하는 현재의 지원법과 제도를 전면 검토하여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청년창업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실패한 청년창업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희망 펀드’와 ‘재기희망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하고, ‘청년창업기업 지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