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청년청 신설’ 세미나···“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 주최로 대한민국 미래세대인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전담기구인 ‘청년청 신설’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26일 국회에서 20대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청년청 신설과 관련해 세미나가 열렸다. 홍문표 의원 주최로 개최된 39번째 정책세미나로 ‘청년청 신설’이라는 담론을 21대 국회로 이어가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국내 주요 청년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