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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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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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계좌번호만 적힌 청첩장을 받아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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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달랑 계좌번호만 적힌 청첩장을 받아버린 사연

스몰 웨딩을 한다는 지인으로부터 달랑 계좌번호만 적힌 청첩장을 받았다는 사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청첩장 이런 경우 흔한가요?'라는 제목과 함께 글을 시작했는데요. 자녀가 결혼을 한다는 직장 동료로부터 "결혼 날짜와 장소는 적혀있지 않고 계좌번호만 나와 있는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글쓴이는 "결혼식에 초대는 하지 않을 거지만 축의금은 내라는 소리인지 물어보고 싶다"며 "축의금을 계좌

"울 아들 결혼해요" 현직 군수의 뻔뻔한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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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울 아들 결혼해요" 현직 군수의 뻔뻔한 청첩장

김성 전남 군수가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을 1300여 명에게 무더기로 발송해 논란입니다. 청첩장에는 김 군수의 계좌번호가 적혀있었는데요. 축의금 장사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진 겁니다.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사하냐"·"아들 팔이다" 등 김 군수를 비판했습니다. 현재 공무원 행동 강령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 관련자나 관련 공무원에게 자신의 경조사를 알려선 안 되기 때문에 김 군수를 파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아예

삐빅! 이 청첩장은 7.9만원입니다

[카드뉴스]삐빅! 이 청첩장은 7.9만원입니다

좋은 일에 남을 초청하는 글을 적은 것을 청첩장이라고 합니다. 주로 결혼식에 누군가를 초대할 때 청첩장을 전하는데요. 당사자들에게는 최고의 경사인 결혼, 청첩장을 받는 사람들도 같은 마음일까요? 최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에게 물어본 결과, 절반 이상이 청첩장을 받으면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남성(48.0%)보다 여성(66.0%)이 더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청첩장이 부담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관계가 애

조은지 소속사 대표와 결혼 ‘골인’

조은지 소속사 대표와 결혼 ‘골인’

배우 조은지가 24일 결혼식을 올린다.조은지는 24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소속사 박정민 프레인 TPC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결혼식 사회는 소속사 동료인 오정세와 류현경이 맡았고 주례는 없다.배우 조은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은지, 행복하게 사시고 닮은 딸 많이 낳아주세요”, “조은지,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까”, “조은지, 청첩장도 잘 만들고 잘 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지난 2006년 배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동화 속 주인공 분위기 물씬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동화 속 주인공 분위기 물씬

가수 성진환과 오지은 커플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다.배우 최강희는 2일 트위터에 “내가 받아 본 청첩장 중에 너무 성의. 너무 심플. 너무 개념. 역시다 역시 오지은”이란 글과 함께 청첩장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청첩장 사진에는 고래 앞 남녀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성진환 오지은 청첩장을 본 누리꾼들은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일러스트 그림이 정말 인상적이다”,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 것 같아”, “성진환

지성 이보영 청첩장···심플한 디자인에 닭살 멘트까지

지성 이보영 청첩장···심플한 디자인에 닭살 멘트까지

지성과 이보영 커플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9월27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지성님. 애정이 가득 담긴 청첩장을 공개합니다. 멘트 하나 하나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청첩장에는 “저희의 만남이 설렘으로 다가오던 어느 날 지성이는 보영이에게 든든한 아름드리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윤형빈 정경미 청첩장 "늙어서 부랴부랴 가는 것 아닙니다"

윤형빈 정경미 청첩장 "늙어서 부랴부랴 가는 것 아닙니다"

윤형빈 정경미 청첩장이 화제다.청첩장 업체 이츠카드는 29일 결혼을 앞둔 윤형빈 정경미의 청첩장을 공개했다.청첩장에는 '여러분 윤형빈과 정경미 도대체 언제 결혼하냐? 많이들 궁금하셨죠. 다음달 22일 7년 열애 끝에 왕비호와 국민요정 드디어 결혼합니다. 질문이 지겨워서 가는 거 아닙니다. 늙어서 부랴부랴 가는 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가슴 벅차게 사랑하는 저희의 결혼식에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윤형빈 정경미 포에버'라는 초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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