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사랑한가득 주먹밥 행사
전북은행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 공동단장)이 21일 전주 평화동 ‘전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작년 12월 급여 1% 나눔 성금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사랑한가득 주먹밥, 과일, 구급약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한편 전북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한부모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