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수출 개선에도 내수둔화로 회복 약화 가능성”
정부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내수회복세 둔화가 회복 모멘텀을 약화실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최근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수출이 개선되는 가운데, 부진했던 생산·투자가 상당폭 반등했으나 소비는 기저효과·심리위축 등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라고 우려했다. 지난해 11월 광공업생산은 자동차파업 종료와 갤노트7 단종 영향이 약화돼 3.4%로 반등에 성공했고, 서비스업 생산도 반등(0.1%)에 성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