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2℃

  • 인천 -1℃

  • 백령 6℃

  • 춘천 -3℃

  • 강릉 4℃

  • 청주 1℃

  • 수원 1℃

  • 안동 -2℃

  • 울릉도 7℃

  • 독도 7℃

  • 대전 3℃

  • 전주 1℃

  • 광주 3℃

  • 목포 4℃

  • 여수 6℃

  • 대구 1℃

  • 울산 6℃

  • 창원 5℃

  • 부산 8℃

  • 제주 7℃

최연혜 사장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가스公, 3개 자회사와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화학

가스公, 3개 자회사와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1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코가스보안관리 등 공사 3개 자회사와 '윤리·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와 자회사가 청렴윤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함께 되새기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자회사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사는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

가스公, '안전·보건 부서장 회의' 개최···"안전관리 강화해야"

에너지·화학

가스公, '안전·보건 부서장 회의' 개최···"안전관리 강화해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회의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전사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최연혜 사장과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안전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를 초빙해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대책'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중대재해 발생사례를 분석

최연혜 가스公 사장, 집중호우에 천연가스 시설 긴급 안전 점검

에너지·화학

최연혜 가스公 사장, 집중호우에 천연가스 시설 긴급 안전 점검

한국가스공사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 대응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한다. 가스공사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10일 오전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를 총괄 지휘하며, 천연가스 공급 및 시설 안전 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 전 사업소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피해에 대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협조하며 대응체계

가스公, 경영간부 회의 개최···"안전·청렴·상생, 최우선 가치"

에너지·화학

가스公, 경영간부 회의 개최···"안전·청렴·상생, 최우선 가치"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하반기 첫 경영간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영간부 회의는 본사 경영진과 전국의 기지 및 지역본부장 2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경영간부들은 경영 현안 공유와 더불어 상반기 사업 실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가스공사는 ▲안전 ▲청렴 ▲상생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해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우선, 가스공사는 장마철과 혹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인천 LNG 기지, 재해 없는 일터 되기를"

에너지·화학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인천 LNG 기지, 재해 없는 일터 되기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천연가스 생산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5일 인천 LNG 생산기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천 LNG 생산기지는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핵심 기반시설로 최연혜 사장은 지난 5월, 전 이사진들과 안전 집중 점검을 한 데 이어 하절기 천연가스 생산·공급 현황을 살피기 위해 인천 LNG 기지를 다시 찾았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하역설비 및 저장탱크 등 주요 시설을 돌아보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호우 대비 안전 대응 수위 강화

산업일반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호우 대비 안전 대응 수위 강화

한국가스공사는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 대응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현장 긴급 안전점검에 이어 이날 주요 경영진을 천연가스 공급 현장에 급파했다. 최 사장은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에서 총괄 지휘하며 비상시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토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최 사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시설물 피

최연혜 사장 “2019년 OSJD 사장단 회의 서울 개최”

최연혜 사장 “2019년 OSJD 사장단 회의 서울 개최”

최연혜 코레일은 사장이 평양에서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열린 29차 OSJD 사장단 정례회의에 참석해 물류분야 회의와 사장단회의의 서울 개최를 제안해 내년 서울에서 물류분야 회의를, 2019년 사장단회의를 열기로 했다. 최 사장은 방북일정을 마치고 28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해 이 같이 밝혔다. OSJD는 러시아와 중국, 북한, 동유럽 등 27개 국가의 철도협력 기구로 박근혜 대통령이 구상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실현을 위한 핵심 협력 상

최연혜 코레일 사장, 방북차 베이징으로 출국

최연혜 코레일 사장, 방북차 베이징으로 출국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남방항공 CZ316편을 타고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이번 방북길에 러시아·북한 철도 당국자들과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유라시아 횡단철도·SRX)’ 사업과 관련된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끌었으나 최 사장은 취재진에 극도로 말을 아꼈다.취재진이 방북의 의미를 묻자 최 사장은 “OSJD 회의 참석차 가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

코레일,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사원 합격자 420명 발표

코레일,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사원 합격자 420명 발표

코레일이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사원’분야별 합격자 420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합격자는 분야별로 사무영업 311명을 비롯해 운전 45명, 차량 14명, 전기통신 15명, 토목 25명, 건축 10명이다. 나이, 성별, 학력, 지역, 경력 제한이 없었던 이번 채용에서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1세이다.학력별로는 대학원졸 이상이 9명, 대졸 393명, 고졸 이하가 18명이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사무계열 46.9%, 기술계열 7.3%로 총 36.7%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 223명, 충청권 45명

최연혜 사장 “철도경쟁체제 맞아 체질개선 시작”

[신년사]최연혜 사장 “철도경쟁체제 맞아 체질개선 시작”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놓고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겪은 최연혜 사장은 시무식에서 변화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철도파업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뜻도 재확인했다.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청마(靑馬)의 해인 2014년을 철마가 주도하는 혁신과 변화의 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려본다고 밝혔다. 그는 “환골탈태해 살아남느냐, 경쟁에서 뒤처져 사라지느냐 하는 중요한 시점에 공기업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서발 KTX 법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