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민선7기 첫 추경 7,446억원 규모 편성
김제시는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으로 당초 예산보다 19.1% 증가한 7,446억원으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는 민선7기를 맞아 첫 추경예산안을 편성한 것으로 2018년 본예산 6,249억원보다 1,197억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010억원(17.8%)이 증가한 6,681억원, 특별회계는 187억원(32.3%)이 증가한 765억원으로 각각 편성하였으며, 재원은 세외수입 40억원, 지방교부세 379억원, 국도비 보조금 296억원, 조정교부금 13억원, 순세계 잉여금 및 전년도 이월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