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김고은 흑기사 변신··· ‘치인트’ 진상선배 문지윤에 으름장

박해진이 캠퍼스에 다시 나타났다.23일 방송될 tvN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14회에선 아버지 회사인 태랑그룹에서 인턴으로 활동 중인 유정(박해진 분)이 캠퍼스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정은 그간 홍설(김고은 분)을 만나러 오는 일을 제외하곤 학교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터.특히 상철(문지윤 분)선배와 나란히 벤치에 앉아있어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상철선배는 시시때때

박해진, 한류스타 최고봉 입증··· 中 롯데시네마 박해진관 오픈

중국 롯데시네마 내 박해진의 브랜드관이 또 한 번 오픈, 명실공히 최고의 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2013년 2월, 중국 롯데시네마와 박해진이 처음 손을 잡고 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관인 천진관을 오픈한 이후 지난 해 9월에는 2호점인 심양 롯데월드관까지 연이어 오픈돼 화제를 모았다.그런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심양 롯데월드점 재오픈에 이어 위해관, 소주 태평관까지 총 3개의 박해진관이 새롭게 오픈될 예정이어서 중국 내 그의 남다른 위상을 다시 한

박해진 “서강준, 첫 만남에 잘생기고 훤칠해 놀랐다”

배우 박해진이 서강준의 첫인상에 대해 호감을 표했다. 박해진은 지난 11일 경기도 가평의 한 팬션에서 취재진과 만나 tvN ‘치즈인더트랩’ 촬영을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날 박해진은 “서강준을 ‘치즈인더트랩’을 앞두고 처음 만났다”라며 “생각보다 키가 커서 놀랐다. TV로 봤을 땐 그렇게 큰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이 잘생겼더라. 훤칠한 외모에 놀랐고 앞으로의 호흡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치즈인더트랩’은 달콤

박해진, ‘치즈인터트랩’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 (인터뷰)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박해진은 지난 11일 경기도 가평의 한 팬션에서 취재진과 만나 tvN ‘치즈인더트랩’ 촬영을 앞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유일하게 그의 본 모습을 꿰뚫어 본 비범한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 스릴러를 표방한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치즈인더트랩’은 드라마 제작 소식에 캐스팅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