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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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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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게임

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크래프톤이 올해 상반기에만 자사주 87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내놓은 콘솔 작품 '칼리스토 프로토콜' 흥행 부진으로 공모가 절반 이하까지 추락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도 주가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쳐 갈 길은 먼 상황이다. 올해는 신작 공백기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기존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크래프톤의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데뷔 전부터 '매출 1위' 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 반등 이끌까

IT일반

데뷔 전부터 '매출 1위' 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 반등 이끌까

크래프톤의 기대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이 글로벌 시장에 데뷔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SF 공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판매로만 PC게임 플랫폼 '스팀' 매출 1위에 오르며 높은 시장 기대감을 방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또 한 번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크래프톤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triking Distance Studios, Inc.·이하 SDS)는 2일 서

'콘솔 불모지' 韓서 개척 나선 크래프톤···돈·영예 잡는다

IT일반

[2023 게임 대작]'콘솔 불모지' 韓서 개척 나선 크래프톤···돈·영예 잡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위축된 게임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3년여가량 숨고르기를 마친 국내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해 온 기대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뉴스웨이는 수년간 준비해 온 대형 신작을 통해 다시 날아오를 국내 주요 게임사 10곳의 새해 전략을 조명한다.[편집자주] 크래프톤이 첫 콘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앞세워 글로벌 콘솔 시장 개척에 나선다. 칼리스토 프로

콘솔 불모지韓, 게임업계 "새 시장 개척하자"···신작 공세

IT일반

콘솔 불모지韓, 게임업계 "새 시장 개척하자"···신작 공세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66조원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간 국내 게임업계는 PC와 모바일 시장에 주력해 왔으며, 콘솔 시장에는 두각을 나타내는 작품을 선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서구권 시장으로의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춰 콘솔 플랫폼의 지원도 필수적인 상황이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게임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콘솔을 지원하는 신규 게임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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