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야! 타 볼래]'짱짱한 갓성비'···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정면 돌파!'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불어닥친 캐즘(일시적 감소)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독보적인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가성비' 전기차로 전동화 뚝심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작지만 강한' 캐스퍼 일렉트릭이 바로 그 대중화의 선봉에 서있다. 앞서 이달 테크토크에서 미리 만나본 캐스퍼 일렉트릭은 '작지만 밀도 있는 차'라는 현대차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대차 최초이자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된 캐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