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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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검색결과

[총 3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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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3분기 적자 전환···"늘어난 비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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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3분기 적자 전환···"늘어난 비용 탓"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3분기 매출 471억 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 기간 기존 타이틀의 신규 지역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상승에 따른 영향이 컸다. 해당 분기 영업비용은 총 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올랐다. 이 중 마케팅비는 같은 기간 84% 오른 86억원이었으며 ▲인건비는 1.3% 오른 116억원 ▲지급수수료는 8.6% 오른 115억원 ▲로열티 비용은 32% 오른 94억원으로

"추억의 후·바·마가 돌아온다"···X-PLANET, 팬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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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후·바·마가 돌아온다"···X-PLANET, 팬심 정조준

일본의 전설적인 히어로물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일명 '후바마'가 돌아온다. 컴투스플랫폼은 NFT 거래 사이트 'X-PLANET'에서 '바이오맨-마스크맨 추억 소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세 작품은 일본 토에이사가 1980년대 제작한 슈퍼전대 시리즈의 초기 작품들로, 국내에 수입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컴투스플랫폼은 '추억 소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후뢰시맨 배우들의 내한 공연과 성공적인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누적 매출 2000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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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누적 매출 2000만 달러 돌파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7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7개월간 누적 다운로드 약 222만회, 누적 매출액 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대세 장르로 급부상한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해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컴투스 그룹의 대표 IP '제노니아', '서머너즈

컴투스홀딩스, 2분기 영업익 379억원···적자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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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분기 영업익 379억원···적자 규모 축소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2분기 매출 379억원, 영업손실 40억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회사는 하반기 MMORPG '제노니아'의 글로벌 확장과 '소울 스트라이크'의 재도약을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겠단 입장이다. 제노니아는 지난 6일 '전계: 제노니아'라는 타이틀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등 2종 퍼블리싱 계약 체결···PC 및 콘솔 확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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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등 2종 퍼블리싱 계약 체결···PC 및 콘솔 확장 '시동'

컴투스홀딩스는 엔데브게임즈가 개발중인 PC·콘솔 신작  '페이탈 클로(가제, Fatal Claw)'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2025년 1분기 선보일 예정이며, 콘솔 플랫폼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PC 및 콘솔 플랫폼에 특화한 신작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게임은 올해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회사는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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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론칭

컴투스홀딩스는 MMORPG '제노니아'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을 도입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을 통해 MMORPG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한국 유저들을 사로잡았던 주요 콘텐츠들도 순차적

컴투스플랫폼, 대만 '소프트월드'와 맞손···중화권 시장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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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대만 '소프트월드'와 맞손···중화권 시장 진출 가속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대만의 대표적인 결제 솔루션 '마이카드(MyCard)' 운영사인 '소프트월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브(Hive)'를 이용하는 게임사들의 중화권 게임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소프트월드는 대만 선불카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카드의 운영사다. 이 회사는 40여 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

컴투스홀딩스, MMO '제노니아' 대만 사전 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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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MMO '제노니아' 대만 사전 예약 실시

컴투스홀딩스는 MMORPG '제노니아'의 대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3분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 오전 9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공식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마이카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만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제노니아'의 클래스 소개 영상, 월드뷰 등 미디어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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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빠른 성장 쾌감과 핵앤슬래시 장르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킬 액션, 영혼장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35억원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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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35억원 '흑자전환'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458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는 '소울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MLB 퍼펙트 이닝 등 주요 게임들이 양호한 매출을 보였고, 관계기업투자이익도 시현해 실적 상승이 뚜렷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분기에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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