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베컴·케이트 미들턴, 해외★ ‘폭풍먹방’케 만든 간식 뭐길래?
빅토리아 베컴, 케이트 미들턴, 디자이너 톰포드 등 해외스타들을 폭풍 먹방하게 만든 간식이 화제다.전세계 스타일 아이콘으로 정평이 나 있는 빅토리아 베컴을 비롯해 영국 왕실이 자랑하는 우아한 패셔니스타 케이트 미들턴과 디자이너 톰포드 등이 먹는 것까지 멋으로 승화시킨 간식의 주인공은 바로 막스앤스펜서 푸드다.톰포드는 최근 막스앤스펜서의 돼지 얼굴 모양 과일 맛 젤리 퍼시피그에 중독(?) 돼 퍼시피그와 콜라만으로 연명할 정도라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