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주식부자|김영부 큐알티 대표] 국내 유일 반도체 분석 전문가···900억원대 주식 부자 등극
김영부 큐알티 대표이사가 코스닥 상장 이후 900억원대 주식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큐알티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면서 김 대표의 지분평가액도 900억원대로 급증했다. 지난 20일 김 대표의 지분가치는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기준 298위를 기록했다. 큐알티는 상장 한달만에 무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 19일 주가는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따라 상한가를 기록해 마감했지만 전날은 2800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