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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컬처 게임' 출사표···연내 '전문 개발사' 설립
크래프톤이 2024년 내 서브컬처 게임 개발을 전담할 신규 스튜디오를 설립할 계획이다. Project AA를 비롯한 모바일 수집형 RPG 신작 개발을 위해 전문 인재를 채용 중이며, 조직 독립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빅프랜차이즈 IP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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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컬처 게임' 출사표···연내 '전문 개발사' 설립
크래프톤이 2024년 내 서브컬처 게임 개발을 전담할 신규 스튜디오를 설립할 계획이다. Project AA를 비롯한 모바일 수집형 RPG 신작 개발을 위해 전문 인재를 채용 중이며, 조직 독립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빅프랜차이즈 IP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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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여전한 뉴스테이트 '핵 논란'···크래프톤, 안 잡나 못 잡나
뉴스테이트 모바일이 불법 프로그램(핵) 사용자의 증가와 이에 미흡하게 대응하는 크래프톤의 소극적인 운영으로 심각한 이용자 불만을 겪고 있다. 정기 패치 외에 핵 문제 등 중대 이슈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서비스 종료 우려와 함께 이용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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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멘토로 나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시행착오 결국 성장으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한경협 '갓생한끼' 행사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며 시행착오와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실질적 조언과 응원을 전했고, 청년들은 일과 삶, 사회적 과제 등 다양한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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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크래프톤 '어비스' 정식 데뷔 돌연 무산···왜?
크래프톤이 모바일 익스트랙션 RPG '어비스 오브 던전'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전격 취소하고, 일부 소프트론칭 국가에서만 게임을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업계는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다크앤다커' 지식재산권(IP) 분쟁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약 1년간 진행된 글로벌 사전예약도 모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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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오늘 개막···K게임사 '정상급 개발력' 뽐낸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에 크래프톤, 펄어비스, 넷마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참가해 신작 게임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픈월드 RPG와 생존 시뮬레이션, 인디게임 등 장르가 다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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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배그 열풍···크래프톤, 상반기 '최대 실적' 쾌거
크래프톤이 상반기 PUBG IP 인기와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성과로 매출 1조5362억원, 영업이익 7033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부가티, 에스파 등 글로벌 IP와의 협업, 신작 게임 출시, AI·언어모델 고도화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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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크래프톤, 추론 특화 AI 언어 모델 3종 공개
SK텔레콤과 크래프톤이 70억 파라미터 규모의 추론 특화 AI 언어 모델 3종을 공동 공개했다. 크래프톤의 독자적 오답 복기 학습 기법을 적용해 수학 및 코드 개발 분야에서 성능을 크게 높였으며, 모델은 허깅페이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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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크래프톤도 '역성장'···K-게임 2분기 기상도 '흐림'
국내 게임업계가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신작 부재와 역기저 효과로 대부분의 주요 게임사가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전망이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 모두 전년 대비 실적 하락세가 예상된다. 하반기 신작 출시가 실적 반등의 변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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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애니 기업에 7000억 베팅···크래프톤 노림수는?
크래프톤이 약 7100억원에 일본 3대 광고사 ADK를 인수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거래로 ADK는 크래프톤 자회사가 됐으며, 애니메이션·마케팅 등 일본 주요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게임 IP 영상화 및 미디어 사업 다각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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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실적왕' 이유 있었네···크래프톤, 1분기도 'R&D 투자' 확대
크래프톤이 게임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주목받고 있다. 1분기 연구개발비로 1503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매출 대비 17.2%에 해당한다. 신작 게임 '인조이'의 성공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으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프랜차이즈 및 신규 IP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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