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NH투자證 "크래프톤, 업계 불황 속 올해 신작 3종 준비···목표주가 9.1%↑"
NH투자증권이 크래프톤에 대해 자사주 매입에 따른 양호한 수급과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 주가는 27만5000원에서 30만원으로 9.1% 상향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크래프톤은 게임 산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배틀그라운드(PUBG)의 안정적인 실적이 돋보인다"며 "자사주 매입에 따른 긍정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수급 안정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다크앤다커모바일, 인조이, 딩컴(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