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국회 나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열린 의원총회장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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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회 나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열린 의원총회장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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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안 가결]국회는 '민심' 택했다···탄핵 찬성 68%(종합)
국회가 14일 국민의 목소리를 수용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 청구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임기 중 파면되는 두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오후 재석 의원 300명 중 찬성 204명,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 8명으로 가결됐다. 찬성률은 68%다. 대통령 탄핵안은 '재적의원 3분의 2(200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 192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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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尹대통령 탄핵···찬성 204표·반대 85표
'12·3 비상계엄 선포'가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은 재석 의원 300명 중 찬성 204명,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 8명으로 가결됐다. 대통령 탄핵안은 '재적의원 3분의 2(200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 192명과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 108명 전원이 참여했다. 본회의 전 국민의힘이 투표에는 참여하되 '반대표'를 던질 것을 당론으로 정하면서 부결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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