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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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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본부장, 네덜란드·프랑스 등 주요기업과 국내 투자 논의

일반

정인교 통상본부장, 네덜란드·프랑스 등 주요기업과 국내 투자 논의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일(현지시각) 프랑스 현지에서 국내 기업들과 만나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참석에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를 찾아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A사의 한국 투자 문제를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A사는 한국에 제조

통상본부장,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 만나 가입 지지 요청

통상본부장,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 만나 가입 지지 요청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가입 신청에 대한 회원국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여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CPTPP 가입 추진계획 의결로 CPTPP 가입을 향한 중요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설명하면서 "국회 보고 등 국내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통상

통상본부장, 美대사대리와 IPEF·철강232조 등 통상현안 논의

통상본부장, 美대사대리와 IPEF·철강232조 등 통상현안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만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와 '철강 232조' 등 양국 간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축으로 떠오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국이 추진하는 IPEF 구상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IPEF와 관

통상본부장 "한미FTA는 게임체인저···IPEF, 좋은 플랫폼 될 것"

통상본부장 "한미FTA는 게임체인저···IPEF, 좋은 플랫폼 될 것"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앞두고 FTA의 효과와 향후 협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미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이날 워싱턴DC에서 '한미 FTA 10년 평가와 한미 경제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FTA가 발효된 후 양국 교역 규모를 크게 늘리며 경제관계를 강화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협력 심화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여한구 산업

통상본부장, 자원부국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논의

통상본부장, 자원부국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논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 공급 차질 가능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부가 24일 주요국의 주한 대사들과 원자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캐나다,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멕시코, 베트남, 말레이시아, 칠레, 필리핀 등 우리나라와 상호 의존성이 높은 9개 '자원부국'의 주한 대사들과 만나 원자재 공급망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를

통상본부장, 영국 방문해 FTA 협의···스위스서 국제기구 면담

통상본부장, 영국 방문해 FTA 협의···스위스서 국제기구 면담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영국 및 국제기구와의 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7∼10일 런던과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여 본부장은 7∼8일 런던에서 한-영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년 차를 기념해 통상장관 간 '제1차 한-영 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한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FTA 개선 협상 추진 계획을 논한다. 또 공급망·디지털·탄소중립 등 새로운 통상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 만나 '철강 232조' 개선 협상 촉구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 만나 '철강 232조' 개선 협상 촉구

정부가 미국에 철강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의 개선 협상 개시를 촉구했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미 통상장관회담을 열고 철강 232조 조치를 포함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산업부가 28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회담에서 철강 232조 조치의 개선 논의가 더딘 데 대해 국내 우려가 커지는 상황임을 전달하면서

통상본부장 방미···IPEF 구상·철강 232조 개선 협상 등 논의

통상본부장 방미···IPEF 구상·철강 232조 개선 협상 등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간 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산업부가 25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방미 기간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와 상·하원 의원, 주지사, 씽크탱크, 업계 등 다양한 인사들과 만날 계획이다. 27일에는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대면 면담이 예정돼있다. 우리 측은 미국 측과 공급망·기술·디지털·기후변화 등 신(新)통상 의제에 대응하기 위

유명희 통상본부장 “日조치 ‘위험한 선례’···美도 공감”

유명희 통상본부장 “日조치 ‘위험한 선례’···美도 공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일본의 수츌규제 조치는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문제 해결의 도구로 이용한 매우 위험한 선례”라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23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윌버 로스 상무장관을 비롯한 미국 정부, 의회, 업계, 전문가 등 20여명을 만나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일본의 조치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 경제에 미치

유명희 통상본부장, 美 정재계에 “日조치, 한미일 공조에 부정적 영향”

유명희 통상본부장, 美 정재계에 “日조치, 한미일 공조에 부정적 영향”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경제통상 인사들과 전방위로 만나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알렸다. 26일 연합뉴스와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23∼25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유 본부장은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 마이클 맥콜 하원 외교위원회 간사 등 의회 인사를 만난 데 이어 20여명의 경제통상 관련 단체와 전문가를 광범위하게 접촉했다. 여기에는 한일 정부에 서한을 보낸 미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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