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기밀 유출 우려 커"···IT업계 '딥시크' 금지령 확산
정보기술(IT) 업계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차단에 나섰다. 최근 딥시크발(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게임, 포털 주요 업체들이 최근 업무 중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다. 자칫 기업 비밀이 딥시크를 통해 새어 나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SK텔레콤(이하 SKT)의 경우 2023년부터 외부 거대언어모델(LLM)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오픈AI의 '챗-GPT'가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