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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반전···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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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반전···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급등하면서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각각 기준가 대비 크게 오르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전 거래일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반도체주 반등과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7400선까지 밀려난 코스피···증권주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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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7400선까지 밀려난 코스피···증권주 동반 약세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며 7470선까지 하락하고,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 영향으로 신영증권을 비롯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주가 6~12%대 급락세를 보였다. 미국 반도체주 등 글로벌 기술주 조정 여파가 국내 증시와 증권업종에 매도세를 불러와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이다.

가상자산 시장 흔들···금리·증시 연쇄 충격에 비트코인 2.9%↓

블록체인

가상자산 시장 흔들···금리·증시 연쇄 충격에 비트코인 2.9%↓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으며 금리 인하 기대가 급격히 약화됐다. 이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6만1247달러로 2.9% 하락했다. 기술주 역시 약세를 보였고,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셀트리온·리가켐·오름, 주가 등락에 잇단 주주 서한···"K-바이오 이상 없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리가켐·오름, 주가 등락에 잇단 주주 서한···"K-바이오 이상 없다"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최근 주가 하락에 대응해 주주 서한을 잇따라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펀더멘털과 파이프라인에 이상 없음을 강조하며,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학회 발표를 통해 투자심리 회복과 신뢰 재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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