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2025 카드업계 결산]수익성 악화 직격탄···위기 지속되는 카드사들
카드업계에서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신한카드를 제치고 순이익 1위에 오르며 업계 독주 체제가 흔들렸다. PLCC와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금리 인상 등 어려움도 지속된다. 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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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카드업계 결산]수익성 악화 직격탄···위기 지속되는 카드사들
카드업계에서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신한카드를 제치고 순이익 1위에 오르며 업계 독주 체제가 흔들렸다. PLCC와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금리 인상 등 어려움도 지속된다. 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
휴가철 맞아 5대銀 '환전고객' 유치전···불 붙은 트래블카드 경쟁
본격 휴가철을 맞아 시중은행이 해외여행객 유치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은행들은 환전 고객 유인책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트래블카드'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8일까지 비대면 환전고객을 위한 '핫 썸머 환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에서 기타통화를 미화 1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트래블카드 10억 상당 마일리지 일괄 지급
신한카드가 예전 약관 변경으로 축소했던 103억원 규모의 10억 항공마일리지를 고객에게 적립해 주기로 했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LG카드와 통합 전인 2005년 3월 이전에 발급받은 옛 LG카드 트래블카드 고객 6만6000여명에게 서비스 변경에 따른 마일리지를 일괄 지급해 주기로 했다. 적립 규모는 총 10억 마일리지로 1인당 평균 1만5000마일에 이른다. 금액으로는 총 103억원이다.신한카드는 2005년 3월 카드 사용액 1000원당 2마일씩 제공하던 마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