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美재무 "한국 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합의 없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전까지 한미 무역합의는 없으며,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경고했다. 트럼프는 자동차 등 한국산 품목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고, 우리 정부는 사태 진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미국에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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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한국 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합의 없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전까지 한미 무역합의는 없으며,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경고했다. 트럼프는 자동차 등 한국산 품목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고, 우리 정부는 사태 진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미국에 급파했다.
일반
러트닉 "美 투자 안하면, 반도체 관세 100% 내야할 것" 경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등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관세를 내야한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러트닉 장관은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며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이 특정 기업을 지목하진 않았지만, 한국과 대만이 주요 반도체 생산국이
중공업·방산
장인화·정기선 등 韓 에너지 수장, 다보스 '총집결'
국내 에너지업계 수장들이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참석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특히 고려아연이 미국 내 대규모 광물 제련소 투자를 주도하며 한미 협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연준 금리 인하에도 비트코인 하락···트럼프·파월 발언에 촉각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했다.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미 선반영된 데다 내년 추가 인하 불확실성과 연준 내부 이견,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비판 등 시장 불안 요인이 영향으로 작용했다.
산업일반
이 대통령 "한미 무역 협상 타결"...조선업·핵잠수함 미래 밝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무역 통상 협상과 안보 협의가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조인트 팩트시트 작성을 완료하며 양국 간 합의를 공식화했다. 또한 한미 양국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추진과 한국 내 미국 함정 건조 협력 등 조선업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일반
美 '셧다운 종료' 예산안 하원 통과...트럼프 '역대 최장 사태' 매듭짓는다
미국 하원이 상원의 수정안을 받아들여 임시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키며, 43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 셧다운 사태가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안을 '큰 승리'로 평가했으며,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이 핵심 쟁점이었다. 정부는 업무 재개와 함께 사회 전반의 정상화가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韓에너지 리더들, APEC CEO 서밋 '총출동'...협력 강화 모색
국내 에너지 기업의 경영진들이 경북 경주로 총집결해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에너지 분야가 핵심 의제로 떠오르는 만큼, 에너지 전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APEC CEO 서밋이 열린다. 21개 회원국 중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CEO 1700여명
일반
구윤철 "美, 3500억 달러 선불 요구...트럼프 설득은 불확실"
미국이 한국에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를 선불 방식으로 집행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외환시장 안정성 우려를 표명하며 투자액 확대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불 투자를 거듭 요구하며 최종 합의까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일반
대통령실, 美에 관세협상 수정안 전달···"답변 대기 중"
대통령실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수정안을 미국 측에 제한한 게 맞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미 투자 펀드 관련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미국 측에 보냈다"고 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실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질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LNG 사업 검토···20년간 연 100만t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이 추진하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12일 외신 등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 '가스텍'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개발사 글렌파른과 연간 100만톤(t)의 LNG를 20년 동안 공급받는 내용의 예비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약 1300㎞의 송유관 건설에 포스코의 철강재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