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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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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방짜수주에 ‘We go together’ 새겨 선물

[트럼프 방한] 문재인 대통령, 방짜수주에 ‘We go together’ 새겨 선물

청와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는 물론, 동행한 참석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준비한 선물은 ‘돌솥 그릇’과 ‘방짜수주’다. 두 선물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예품으로도 정평이 났다. 방짜는 ‘썩 좋은 놋쇠를 부어 만든 좋은 제품’을 가르키는 말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선물한 방짜수주 뒷면에는 트럼프 대통령방한 일자인 ‘2017년 11월7일’과 한미동맹

전략 자산만 11조···美 대통령이 갖고 온 ‘고액청구서’

[트럼프 방한]전략 자산만 11조···美 대통령이 갖고 온 ‘고액청구서’

2박3일간 일본 방문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도쿄 요코타 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일 때 ‘통상-무기판매 압박’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가했다. 그리고 미국의 커다란 경제적 과실을 챙겼다는 평가를 전문가들로부터 이끌어냈다. 그래선지 국내 전문가들 사이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을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기류가 감지된다. 트럼프 대통령방한 일정에

도널드 트럼프 부인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의 모든 것

[트럼프 방한]도널드 트럼프 부인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의 모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방한한 가운데 그와 대동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현 부인이자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3번째 부인이다. 2005년 트럼프 대통령과 결혼해 아들 배런을 낳았다. 멜라니아는 1970년 4월 26일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현재의 슬로베니아) 노보메스토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빅토르 나우스(Victor Knavs)는 국유 생산 자동차·오토바이 대리점을 운영했으며

청와대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예우, ‘위대한 동맹’ 계기될 것”

청와대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예우, ‘위대한 동맹’ 계기될 것”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으로 예우해 따뜻하게 맞음으로써, 한미 관계를 ‘포괄적 동맹’을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이 25년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담긴 의미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입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언급한 발언의 일부다. 박수현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과 8일 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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