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트럼프 행정부 검색결과

[총 26건 검색]

상세검색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1억4000만원 내라"···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일반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1억4000만원 내라"···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미국 기업들에게 1인당 매년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전문 직종을 위한 비자로, 추첨을 통한 연간 발급 건수가 8만5천건으로 제한돼 있다. 기본 3년 체류가 허용되며,

美 해군성 장관, 필리조선소 방문⋯김동관 부회장 "美 조선업 재건 주도"

중공업·방산

美 해군성 장관, 필리조선소 방문⋯김동관 부회장 "美 조선업 재건 주도"

존 펠란(John C. Phelan) 미 해군성 장관, 러셀 보트(Russell Vought)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등 미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를 7월 30일(현지시간) 방문했다. 러셀 보트 국장은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에도 예산관리국장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미국 정부 조선업 재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대통령의 예산안 수립 및 집행과 행정부의 입법 제안, 정책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