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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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검색결과

[총 66건 검색]

상세검색

CJ ENM, 'tvN·티빙' 선전에 2분기 흑자 전환

유통일반

CJ ENM, 'tvN·티빙' 선전에 2분기 흑자 전환

CJ ENM이 2분기 tvN의 시청률 회복과 티빙의 선전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CJ ENM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3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304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647억원으로 11% 늘었다. 순이익은 10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콘텐츠의 선전과 '2024 KB

tvN·티빙, 해킹 당한 유튜브 정상화···영상 모두 복구

IT일반

tvN·티빙, 해킹 당한 유튜브 정상화···영상 모두 복구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과 CJ ENM 채널 tvN의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이 복구됐다. 채널 이름 복귀는 물론 삭제됐던 영상 등 콘텐츠가 대부분 개시됐다. 20일 오후 6시 기준 tvN 드라마는 공식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유튜브 측 협조를 통해 현재 기존 영상 복구를 비롯 채널 리스트 모두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티빙 역시 "유튜브 협조를 통해 채널 복구가 완료됐다"며 "갑자기 바뀐 채널명과 콘텐츠로 놀라셨을 구독자들꼐 사과와

tvN·티빙 유튜브 계정 해킹···"빠른 복구에 최선"

일반

tvN·티빙 유튜브 계정 해킹···"빠른 복구에 최선"

tvN 드라마와 티빙의 공식 유튜브 계정이 20일 해킹돼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15분 기준 tvN 드라마와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면 리플(ripple)의 로고와 콘텐츠들이 떠 있는 상태다. 채널 아이디도 변경됐으며 기존 영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각 채널 커뮤니티에서만 tvN과 티빙의 공지를 볼 수 있다. 20일 기준 tvN 드라마 유튜브 구독자는 711만명, 티빙은 98만5000명에 달한다. CJ ENM 측은 "채널 해킹을 인지하고 유튜브 측

점점 닮아가는 티빙-웨이브, 합병 임박했나

인터넷·플랫폼

점점 닮아가는 티빙-웨이브, 합병 임박했나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가 약 7개월째 합병을 논의 중인 가운데, 두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이 점차 유사해져 이목을 끈다. 업계에서는 합병 임박 '시그널'이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웨이브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의 서비스 카테고리 사용자환경(UX)을 개편했다. 홈페이지 하단에 배치된 카테고리 바를 상단으로 올린 게 골자다. 이번 카테고리 UX 개편으로 웨이브의 메인 화면은 티빙과 더 유사

티빙, 7개월 연속 이용자 상승세···넷플릭스와 역대 최소 격차

인터넷·플랫폼

티빙, 7개월 연속 이용자 상승세···넷플릭스와 역대 최소 격차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이용자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넷플릭스와 역대 최소 격차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 앱 월간 사용자 수가 652만명으로 역대 최대 이용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주요 OTT 앱 사용자 점유율의 경우

"OTT·음악·전자책을 마음껏"···KT, '티빙·지니·밀리 초이스' 출시

통신

"OTT·음악·전자책을 마음껏"···KT, '티빙·지니·밀리 초이스' 출시

KT는 5G 데이터 무제한에 티빙과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티빙·지니·밀리 초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티빙·지니·밀리 초이스'는 ▲초이스 프리미엄(월13만원) ▲초이스 스페셜(월11만원) ▲초이스 베이직(월9만원) 3종으로 마련됐다. 기존 '티빙·지니 초이스'와 '티빙·밀리 초이스'의 장점은 합치고 가격은 유지해 상품성을 높였다. '초이스 프리미엄'과 '초이스 스페셜'은 티빙 스탠다드(월1만3500원)가 제공되

"최대 6개 경기 동시 시청"···티빙, 프로야구 중계 '멀티뷰' 도입

인터넷·플랫폼

"최대 6개 경기 동시 시청"···티빙, 프로야구 중계 '멀티뷰' 도입

티빙은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를 최대 6개까지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뷰' 기능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빙의 KBO 리그 멀티뷰 기능은 동시간대 경기를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티빙 PC 웹과 모바일 앱의 KBO 라이브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KBO 리그가 같은 시간대에 최대 5경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여러 경기를 한꺼번에 시청하며 전체 흐름을 파악하려는 야구팬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멀티뷰 기

파라마운트 떼고 야구 유료화해도, 티빙 이용자 수 '고공행진'

인터넷·플랫폼

파라마운트 떼고 야구 유료화해도, 티빙 이용자 수 '고공행진'

파라마운트 채널 종료와 야구 중계 유료화로 인한 부정적 여론이 컸음에도 토종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티빙'의 이용자 수는 더욱 늘어났다. 야구팬층이 예상보다 탄탄했고,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를 시청하려는 고객이 지속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늘어나는 이용자 덕에 업계 선두 주자인 넷플릭스 뒤도 바짝 추격했다. 6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31만3279명

합병 임박한 티빙-웨이브···넷플릭스와 정면 승부

인터넷·플랫폼

합병 임박한 티빙-웨이브···넷플릭스와 정면 승부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머지않았다. 연초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했으나, 최대 주주 선정 등 조율할 게 많아 논의가 지체됐다. 조만간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국내 대형 OTT가 탄생, 업계 1위 플랫폼인 '넷플릭스'도 추격할 수 있게 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이르면 상반기 중 본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본 계약 체결이 성사되면 남은 절차는 공정거래위

'중계 유료화' 앞둔 티빙···네이버 멤버십 고객도 '울화통'

인터넷·플랫폼

'중계 유료화' 앞둔 티빙···네이버 멤버십 고객도 '울화통'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생중계 무료 서비스를 종료한다. 그동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티빙 이용권 혜택을 받던 이용자들도 다음 달부터는 멤버십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해야만 중계를 볼 수 있다. 이에 고객들 사이에선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KBO 리그 생중계 무료 제공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만 진행한다. 덩달아, 네이버는 전날 네이버플러스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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