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용퇴···후임에 이강석 상무 '파격 발탁'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업계의 실적 개선 평가와 함께 용퇴 의사를 밝혔다.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신규 수주가 크게 늘었으며, 이강석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됐다. 이번 인사는 임원 서열을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대우건설은 젊은 리더십을 앞세워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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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용퇴···후임에 이강석 상무 '파격 발탁'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업계의 실적 개선 평가와 함께 용퇴 의사를 밝혔다.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신규 수주가 크게 늘었으며, 이강석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됐다. 이번 인사는 임원 서열을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대우건설은 젊은 리더십을 앞세워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증권·자산운용사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입사 7년 만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하며, 2019년 입사 7년 만에 임원에 올랐다. 해외 법인 대리에서 기획담당 상무로 직급 4단계를 한 번에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강북센터, 기업금융,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부서 경험을 쌓아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승진이 오너 2세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된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