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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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4억원···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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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4억원···흑자 전환

펄어비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57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4% 올랐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2.7% 오른 342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121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외 매출 비중이 82%를 차지하며 글로벌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플랫폼별로 PC 76%, 모바일 20%, 콘솔 4%를 기록했다. 검은사막은 2023년 첫 공개한 '아침의 나라' 콘텐츠의 마지막 서울편을

'검은사막' 中 모바일 서비스 종료···PC버전은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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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中 모바일 서비스 종료···PC버전은 '순항'

펄어비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중국 모바일 서비스가 이달 종료된다. 다만 지난해 말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의 PC버전은 중국 현지에서 지속된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오는 27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를 3년 만에 종료한다. 2019년 텐센트와 체결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퍼블리싱 계약이 만료된 여파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021년 6월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 받아 이듬해 4월 정식 출시한 바 있다. 이

증권가, '신작 모멘텀'에 펄어비스·크래프톤 엇갈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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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증권가, '신작 모멘텀'에 펄어비스·크래프톤 엇갈린 전망

같은 게임 업종인 펄어비스와 크래프톤 전망에 대해 증권가의 평가가 엇갈렸다. 그 배경에는 '신작'이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일이 재차 연기되면서 신작 모멘텀(상승여력)이 부재됐다고 평가, 잿빛 전망을 점치는 반면 크래프톤은 2025년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있으며, 인도 퍼블리셔 입지 등으로 우수한 실적을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4일 KB증권은 이날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19.2% 하향,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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