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 '무분규 신화' 시험대···성과급·직고용·노란봉투법 '3중 변수'
포스코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둘러싸고 무분규 사업장 전통에 도전을 받고 있다. 성과급 요구와 협력사 직원의 직고용,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하청노조 교섭 부담 등 다양한 현안이 동시에 불거지며, 노사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장기 갈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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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포스코 '무분규 신화' 시험대···성과급·직고용·노란봉투법 '3중 변수'
포스코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둘러싸고 무분규 사업장 전통에 도전을 받고 있다. 성과급 요구와 협력사 직원의 직고용,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하청노조 교섭 부담 등 다양한 현안이 동시에 불거지며, 노사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장기 갈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보도자료
포스코그룹, 철강 넘어 리튬·에너지까지···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
포스코그룹이 철강, 리튬, 에너지 등 3대 축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에 나섰다.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 목표를 공개했으며, 리튬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상위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에너지사업 확대, 전략자원 확보, 해외 투자를 통해 공급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설사
건설사 상생 경쟁 격화...10대 건설 대다수 최고등급 획득
건설업계 상호협력평가 결과 10대 건설사 중 대부분이 90점 이상을 유지하거나 최고 등급을 기록한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만 80점대를 나타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은 상생 경영 및 협력사 지원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롯데건설은 행정적 요인에 따른 감점이 영향을 미쳤다. 상호협력평가는 공공공사 입찰 등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보도자료
포스코 사랑의 헌혈, 6만5000명 돌파···28년간 이어온 나눔 캠페인
포스코는 28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누적 참여자 6만5000명을 돌파했다.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입주사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누적 헌혈량은 약 2600만㎖, 헌혈증 기부는 1만3500장에 달하며, 수혈이 필요한 환우 지원에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보도자료
포스코이앤씨,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분양 돌입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총 2857가구 규모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워라밸빌리지와 공원 인접 수변 입지,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입지와 환경이 강점이다. 스마트홈 기술, 청정환기 시스템,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되며, 청약은 24일부터 단계별로 진행된다.
중공업·방산
글로벌 업황 살아나는데···포스코·현대제철, '환율·건설' 이중고에 발목
글로벌 철강 시장은 수요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국내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방어력을 갖추고 있지만, 건설용 강재 의존도가 높은 현대제철은 내수 부진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 국내 철강 수요가 저조한 상황에서 제품 가격 인상은 쉽지 않아 원가 부담까지 겹치면서 업계의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인니 팜 PMI 마무리···'고수익 식량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 후 통합을 마무리하고, PT.PAR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팜 사업은 1000억원대 영업이익과 매출 3570억원을 기록하며 에너지·철강에 이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번 통합으로 12만8000㏊ 농장과 종자 R&D 역량을 확보, 식량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탈탄소 철강 전환 '징검다리' 놓는다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톤 규모 국내 최대 전기로를 준공해 저탄소 철강 생산 체제 전환에 나섰다. 스크랩을 활용한 전기로는 고로 대비 최대 75%의 탄소 감축이 가능하며,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포스코는 합탕기술 등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강판, 전기강판 등 고부가 가치 제품 생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전기료 감면 추진에 포스코 HyREX 주목···CBAM 대응 속도 낼까
국회에 저탄소 철강 생산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되며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가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과 함께 전력비 부담 완화는 저탄소 철강 전환 비용과 유럽향 수출 경쟁력에 결정적 변수로 평가된다. 포스코는 HyREX 기술 실증과 전기로 가동을 통해 고로 생산구조에서 저탄소 공정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법안 통과 시 비용 감소와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일반
장인화 포스코 회장 "동일 재해 반복 없도록 안전혁신 집중"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계기로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안전예산 확대와 전문인력 확충 등 강도 높은 개선책을 추진한다. 장인화 회장은 모든 역량을 산업안전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고용노동부 역시 실질적 안전대책 실행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