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안정적 조업 기원"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공사 현장에서 공사 완수와 안정적인 조업을 기원하는 '연와정초식(煉瓦定礎式)'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