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구리값 상승에 방산은 덤"···풍산, 실적 부진에도 '여유'
풍산이 지난 분기 실적 악화를 떨쳐내고 대외적 호재에 힘입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안보 정책 변화로 비철금속·방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풍산이 덩달아 수혜를 입으며 회사 주가도 순항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풍산의 주가는 우상향 중이다. 3개월 전 5만200원 수준이었던 주가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7만3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만 약 40% 올랐다. 풍산이 지난해 4분기 반 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