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피터앤파트너스, 'IPO 공모 투자지수' 국내 첫 특허 승인
피터앤파트너스가 기업공개(IPO) 공모 투자자들을 위한 'IPO지수'를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IPO지수 모델의 특허 등록은 국내 첫 사례로 꼽힌다. 피터앤파트너스는 이 특허 모델을 K-IPO Index로 정하고 국내외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피터앤파트너스가 출원한 특허의 명칭은 'IPO 지수(Index) 구현을 위한 수학적 평가 모델 제공방법'이다. 'IPO지수'는 IPO 공모투자에 대한 평균 수익률로, 최근 1년간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