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내지‧학림‧달아항, 천혜의 자연환경 갖춘 관광어촌으로 발돋움”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는 지난 13~15일 통영시 내지항·학림항·달아항에 대한 어촌뉴딜사업 1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완료했다. 이번 전문가 현장자문은 해양수산부 자문위원과 각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지역주민, 용역사 등이 참여했으며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현장자문을 거쳐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전문가 현장자문 위원은 지역총괄조정가 및 전문 자문위원 6여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수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