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고객 우선주의 ‘차별화’서비스 진행
한국닛산은 오는 3월 31일까지 닛산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인 ‘사고 수리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판금 도장이 가능한 전국 7개 공식 서비스센터(성수, 일산, 안양, 분당, 대구 서구, 부산, 광주)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한국닛산은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연식과 모델 상관 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