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김승건 정보통신인증센터장 별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김승건 정보통신인증센터장 별세= 19일, 강남성모병원 21호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15분.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부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김승건 정보통신인증센터장 별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김승건 정보통신인증센터장 별세= 19일, 강남성모병원 21호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15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북한이탈주민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박정호, KAIT)는 9일 남북하나재단 서울북부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송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서비스 가입·이용·해지 시 필수적 확인사항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명의도용·개인정보보호 등 최신 피해사례 유형 및 예방법 ▲ 스마트폰 앱 설치 및 활용법
KAIT, 이통시장 허위·과장 광고 실태 조사 개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허위·과장 광고 실태를 파악하고 올 하반기에 진행하는 2차 허위과장 광고 방지 캠페인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동통신시장의 광고 실태 조사를 시작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KAIT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 대형 유통점, 온라인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와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알뜰폰(MVNO) 3사의 허위·과장 광고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KAIT는 외부 조사
이통 3사, ‘계약 내용 100% 서면화’ 도입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동통신 상품을 판매할 때 모든 계약 내용을 서면으로 남기기로 했다.이통 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이동통신사가 소비자에게 이동통신 상품을 판매할 때 계약 내용을 서면에 명시하는 ‘계약내용 100% 서면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통 3사는 일부 구두로 이뤄지던 계약 조건을 가입신청서에 ‘개별특약조건’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또 계약 내용에 대해 판매자와 이용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