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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IB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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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IB’ 5개 증권社, 지급보증 한도 16조로 늘어난다

‘한국형 IB’ 5개 증권社, 지급보증 한도 16조로 늘어난다

자기자본 3조원 이상으로 한국형 투자은행(IB)에 지정된 5대 증권사들의 지급보증 및 대출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급보증 한도액이 늘어나면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주 ‘금융규제 합리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책에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 대형 증권사는 자기자본의 100% 범위 내에서 지급보증 사업을 벌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전해졌다.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는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첫 걸음마 뗀 ‘한국형 IB’···성과는 글쎄

[자통법 개정안 국회 통과 1년]첫 걸음마 뗀 ‘한국형 IB’···성과는 글쎄

지난 2월24일 KDB대우증권과 알돈마룬아시아펀드의 관계자들이 KDB대우증권 본사에서 프라임브로커(PBS) 계약 이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이경하 PBS 본부장 KDB대우증권, 김기범 PBS KDB대우증권 사장, 찰스 우(Charles Woo), 프랭크 도미닉(Frank Dominick) 알돈마룬아시아펀드 공동대표.자본시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1년이 지났다. 본회의 통과 이후 관련 시행법 개정과 한국형 투자은행(IB) 지정 등을 통해 국내 대형증권사들도 본

한국형 IB 첫 탄생··· 기대감 고조

한국형 IB 첫 탄생··· 기대감 고조

한국형 투자(IB)은행이 드디어 닻을 올린다. 아직은 출발선에 서지 않았지만 향후 외국계IB와 대적할만한 한국형 IB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다. 다만 NCR 규제가 여전히 높아 본격적인 영업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제18차 정례회의를 열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5개 증권사를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할 것을 의결했다. 자본시장법 개정 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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