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K뷰티 베끼기 못해 'KOREA'까지···이제는 칼 뽑아 대응해야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한국 브랜드와 정체성을 모방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을 연상시키는 상호·디자인, 'KOREA' 표현 등으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며, 품질 검증이 어려운 모방 제품이 한국 화장품의 신뢰까지 위협할 수 있어 업계 차원의 정체성 보호 대책이 요구된다.